트레이드도 잘한것같아 좋았고 민재는 더 말할것도 없고
자리 하나 빈다치면 화수분처럼 나오는 야수 얼라들이랑 호준이, 찬형이
보아 처음온날, 장두성 투혼투지 경기, 홍민기 대체선발-박재엽 배터리 경기, 세웅이가 고척에서 99구로 퀄스플했던 여름경기.. 뭐 재밌는 경기들 많았고
투수도 야수도 자원들 샘솟고 크는거 보는 재미도 챙기고 실점해도 홈런없이 한점한점 악착같이 따라가고 그랬을때 참 재밌었는데 12연패때문에 선수들한테도, 팬들한테도 걍 역대급 dtd 시즌으로 남아버린게 참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