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원태 이름 외쳐주고 다들 힘빠진거 보이는데 조금만 더 버티라면서 응원하다가 진짜 잘했다고 소리지르고 박수쳐주던 그 마지막 순간이 진짜 오래 기억날거같음.... 야구는 진짜 낭만이구나라는걸 온몸으로 느꼈음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