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냈을땐 감격스러워서 눈물 났고 경기 지는 순간 이 지긋지긋한 연패 언제 끊을 수 있을까 주전들은 언제 쉴 수 있을까 싶어서 슬퍼서 눈물 날뻔 선수들한테 더 뭐라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힘내라는 말만 하고 싶더라 민수도 목 다 쉬도록 응원하고 태곤이 타구 잡혔을때 펜스 잡으면서 너무 아쉬워하는 거 보면서 모두 다 같은 마음인 것 같아서 더 슬펐어 준재도 안타치기 전까지 잡히거나 못치면 헬멧으로 얼굴 가리고 아쉬워하는 것도 유독 잘 보였고 성한이 수비나 뛸 때 다리 혹여나 잘못 될까봐 조마조마했고 여러모로 슬펐다 ㅜㅜ 다음주는 꼭 연패 끊을 수 있기를.. 선수들 다 지쳐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데 힘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