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그깟 공놀이인 야구. 여기에 사람과 이야기가 더해지면 위대한 순간이 탄생한다. KT와 NC의 인연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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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픔 보듬었던 KT, 올해도 특별한 이벤트 준비했다…케린이·엔린이 2년 연속 애국가 제창→함께 하는 베이스 러닝까지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KT 위즈와 NC 다이노스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2년 연속 케린이(KT를 응원하는 어린이팬)와 엔린이(NC를 응원하는 어린이팬)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두 팀의 인연은 작년 시작됐다. 당초 양 팀이 맞붙는 지난해 어린이날 시리즈는 창원NC파크에서 열려야 했다. 하지만 구조물 추락 사고 여파로 창원 어린이날 시리즈가 취소됐다. 이 시리즈는 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당시 KT는 급하게 어린이날 이벤트를 기획하느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바쁜 와중에 NC 어린이를 배려했다. 추첨을 통해 선발한 KT 어린이 팬 10명과 NC 마케팅팀에서 선발한 NC 어린이팬 5명이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 것. 또한 경기 후 열린 '키즈런 베이스 러닝' 이벤트에서 팀 구분 없이 NC 어린이도 수원 그라운드를 돌았다.
KT는 올해에도 NC와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24일 수원 NC전은 패밀리 페스티벌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에도 KT 어린이 팬 10명과 NC 어린이 팬 5명이 합동으로 애국가 제창했다.
경기 종료 후 '키즈런 베이스 러닝'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에도 양 팀 어린이가 함께 그라운드를 돈다.
그깟 공놀이인 야구. 여기에 사람과 이야기가 더해지면 위대한 순간이 탄생한다. KT와 NC의 인연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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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엔린이들 즐거운 경험했겠다 작년에도 이번에도 키티네 고맙구만 ⸜̑⸝͂˖໋⸰ 𐩣(๐⸝⸝•ᴗ•๐)⸝⸝ި ʕ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