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수비에서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미팅이 길어졌다"라는 김원형 감독.
무명의 더쿠
|
13:24 |
조회 수 217
아무래도 임종성의 송구 실책이 가장 뼈아픈 장면으로 남았을 것이다. "임종성이 수비를 못 하는 선수는 아니다"라는 김원형 감독은 "코치들이 페라자가 열심히 뛴 것이 영향이 있다고 하더라.
경험이 많은 선수는 별 문제 없이 강도 있게 던져서 아웃을 시키는데 그렇지 않으면 조금 당황을 해서 강한 송구를 하다보니까 옆으로 빠졌다고 한다.
코치들은 감싸기 위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솔직히 이해는 안 되는 부분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