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투입에 관련해 "원래 상우는 이기는 경기 내는데 상대 불펜이 흔들리는 상황이었다. 역전하면 해영이와 영탁까지 쓸 수 있는 카드가 있었다. 만루가면 상우를 한 타자 쓰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 승부를 걸어보고 8~9회 공격을 보자고 생각했다. 상우가 잘 막고 아데를린이 홈런치면서 분위기 좋았다"고 말했다.
결국 승부수가 2경기 연속 역전극으로 이어졌다. KIA는 기세를 이어 주말시리즈 싹쓸이에 도전한다. 박재현(좌익수) 박정우(우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아데를린(1루수) 김호령(중견수) 한준수(포수) 김규성(2루수) 박민(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선빈은 벤치에서 출발해 중요한 순간 대타로 나설 전망이다.
잡담 기아) 조상우 딱 1구 던지고 승리, 역전 빚어낸 이범호 용병술 "원래 이기는 경기 내는데 승부 걸어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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