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인은 다음 주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누굴 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강철 감독은 발 빠른 백업 내야 자원을 1군에 남기고 싶어 한다. 그런데 권동진 정도를 제외하면 빠른 백업 선수가 눈에 띄지 않는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뒤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
류현인은 손가락 부상 전까지 타율 0.282(39타수 11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상무 전역 후 달라진 점을 묻자 이강철 감독은 "몸이 좋아졌다. 힘이 붙었더라. 수비도 입대 전보다 안정됐다"라면서 "2군은 2군이다. 그런데 류현인은 4할 타율 5할 출루율을 치지 않았나. 그건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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