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은 24일 경기를 앞두고 김동현에 대해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말했다. 다만 섣부른 평가보다는 앞으로의 대응 능력에 더 주목했다.김태형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한 바퀴 돌면 상대 팀 전력 분석이 다 들어간다. 그 이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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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동현에게 ‘자신을 믿고 어떤 공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말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라’고 이야기했다”며 “4월만 해도 붕 떠 있는 느낌으로 공이 들어오기 전에 스윙이 나갔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수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태형 감독은 “수비 부담감을 조금 덜었으면 좋겠다. 발도 생각보다 빠르고 타구를 따라가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예스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전준우와 전민재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태형 감독은 “전준우는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아 쉬게 했고, 전민재는 그동안 거의 풀타임으로 뛰면서 체력 부담이 컸다. 한 번 쉬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제야 기회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틀 연속 호투를 펼친 좌완 홍민기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김 감독은 “지난해 윤성빈과 함께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수다. 편하게 던져보라고 올렸는데 힘 있는 좌타자들을 상대로 좋은 공을 던졌다”고 평가했다.
예스체력안배차원 전캡 페이스 안좋음 민재는 쉬게해주고싶었다 ㅇㅋㅇㅋ 동현아 니 스윙을하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