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트레이닝 파트에서 늦은 시간이든 이른 아침이든 항상 관리를 정말 잘해 주신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행복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4월 18일 시즌 첫 1군 등판 이후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친정 두산을 만나 잠실 원정에서 두 경기 연속 실점을 하며 0.00이 깨졌다. 15일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 16일에는 1⅔이닝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패전의 쓴맛을 봤다.
현도훈은 "평균자책점은 일부러 체크하지 않는다. 자꾸 신경 쓰면 오히려 점수를 주게 되더라. 점수를 주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라며 "두산 타자들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1군에서 이제야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현도훈은 지금처럼 자신의 공만 던지고자 한다.
현도훈은 "평균자책점은 일부러 체크하지 않는다. 자꾸 신경 쓰면 오히려 점수를 주게 되더라. 점수를 주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라며 "두산 타자들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1군에서 이제야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현도훈은 지금처럼 자신의 공만 던지고자 한다.
그는 "시즌 시작 전 목표는 1군에서 대단한 성적을 내는 게 아니었다. 그냥 구단 소속으로 많은 공을 던지고 싶다. 내가 공 던지는 것을 좋아하더라"웃으며 "목표는 지금도 똑같다. 마운드 위에서 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묵묵하게 내 공을 던지면서 야구를 오랫동안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진짜 현도훈 요즘 1군에서 공던지는 자체가 즐거워보여ㅋㅋ 체력관리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