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근 만났던 현도훈은 "승리든, 홀드든 모든 게 다 처음이라 좋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항상 기쁜 마음이다"라며 "최근에 감독님의 말씀을 새겨듣고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려 노력하고 있다"라며 "또한 내가 강하게 전력투구를 해서 막아내는 구위형 투수가 아니다. 그래서 오히려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무명의 더쿠
|
10:44 |
조회 수 226
이어 "트레이닝 파트에서 늦은 시간이든 이른 아침이든 항상 관리를 정말 잘해 주신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매일매일이 새롭고 행복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4월 18일 시즌 첫 1군 등판 이후 11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친정 두산을 만나 잠실 원정에서 두 경기 연속 실점을 하며 0.00이 깨졌다. 15일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 16일에는 1⅔이닝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 패전의 쓴맛을 봤다.
현도훈은 "평균자책점은 일부러 체크하지 않는다. 자꾸 신경 쓰면 오히려 점수를 주게 되더라. 점수를 주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라며 "두산 타자들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1군에서 이제야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현도훈은 지금처럼 자신의 공만 던지고자 한다.
현도훈은 "평균자책점은 일부러 체크하지 않는다. 자꾸 신경 쓰면 오히려 점수를 주게 되더라. 점수를 주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라며 "두산 타자들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지는 사람도 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1군에서 이제야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현도훈은 지금처럼 자신의 공만 던지고자 한다.
그는 "시즌 시작 전 목표는 1군에서 대단한 성적을 내는 게 아니었다. 그냥 구단 소속으로 많은 공을 던지고 싶다. 내가 공 던지는 것을 좋아하더라"웃으며 "목표는 지금도 똑같다. 마운드 위에서 감정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묵묵하게 내 공을 던지면서 야구를 오랫동안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진짜 현도훈 요즘 1군에서 공던지는 자체가 즐거워보여ㅋㅋ 체력관리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