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기 후 박세웅은 초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김상진 투수 코치의 조언을 꼽았다. 그는 “1회 선취점을 내주고 2회에도 투구 수가 많아 힘들었다”며 “김상진 코치님께서 안될 때일수록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심플하게 가자고 말씀해주신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배터리 호흡을 맞춘 손성빈에게도 공을 돌렸다. 박세웅은 “성빈이와 경기 중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갈수록 직구가 좋아진다고 해줘서 더 과감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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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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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서 호수비를 선보인 빅터 레이예스를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박세웅은 “투수 입장에서는 안타나 장타가 될 수 있는 타구를 막아주면 정말 큰 힘이 된다. 너무 고마웠다”며 웃었다.
7회에도 등판한 배경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한 타자만 더 가보자고 하셨다. 구위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었다”며 “좌타자가 나오면서 홍민기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결과적으로 잘 막아줬다”고 설명했다.
웅융배터리 잘했어요 ദ്ദി( •̅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