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정용이 투구수 올렸는데 다시 불펜 가서 저번 경기 힘들었단 거 들으니 너무너무 속상하다 ㅠ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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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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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개 야구팬인 내가 생각해도 괜찮은 걸까 생각했는데 본인 입으로 들으니까 진짜로 너무 속상하고 걱정되고 그래
팀의 빛과 소금이라는 말로 위로받았다지만 그렇다고 몸에 받는 타격을 상쇄해 줄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너무 안쓰럽고 정용이 몇년을 봐온 결과 저런 말하는 거 처음 봐서 많이 힘들구나 싶으니 더 마음쓰이고 그러네 ㅠㅠ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응원밖에 없어서 계속 응원 열심히 하면서 보겠지만 제발 팀이 원한다면 군말없이 모든걸 다하는 정용이 더이상 이렇게 쓰지 말고 아껴줬으면 좋겠단 맘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