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폼 회복 못하거나 오래 걸리는거 생각보다 흔한 일임 특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어린 투수들은 신체 성장에 맞춰 투구폼도 조금씩 수정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피칭디자인도 필요한데 박박 갈리는 동안 그리고 회복기에 이런걸 제대로 못하다보니 본인은 자기 투구폼대로 던진다고 하는데 자라난 신체와 투구폼이 맞지를 않으니 뭔가가 계속 어긋나고 문제가 생기거든
수정하는 과정에서도 원래 자기폼으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으니 수정이 쉽지도 않고.. 성장 끝나지 않은 어린 투수들 보호하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여럿 있는데 혹사는 부상도 부상인데 자기폼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