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트아웃 규정은 주자가 가상의 3피트라인을 벗어났다고 무조건 아웃이 아니라 그로 인한 수비방해가 있어야 아웃임
-> 이 수비방해 판단 부분에서 오심이 많이 발생해서 우리가 2023년에 크보에 공문 보냈고
크보는 기존에 수비방해가 '발생'한 경우만 쓰리피트로 보던 태도를 바꿔서 '발생 원인'이 된 경우에도 쓰리피트아웃으로 보겠다는 입장을 밝힘 (즉 방해로 보는 범위가 이전보다 넓어짐)
오늘 플레이 상황을 보자
수비수 위치, 주자 상체 위치 보면 정상수비를 방해했거나 수비방해를 유발한 원인이 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넓어진 수비방해 판단 기준으로도 방해가 아니라고 본듯
이걸 오잴 해설은 발 위치로 봐서는 쓰리핏 나갔지만 상체가 안에 있어서 < 라고 설명한거같음 (이건 내 궁예임)
이때는 태그 실패
태그 직후에 공 빠짐
(3루심 주목)
이미 공이 빠진 다음에 아웃콜이 있었기 때문에 아웃콜이 늦어서 후속플레이에서 실수가 나왔다 < 는건 말이 안되는듯...
태그아웃 과정에서 공이 빠진거라
쓰리피트는 수비방해라서 쓰리피트로 아웃이라면 볼데드가 돼서 주자는 그 시점에 점유하던 베이스로 돌아가야 하지만
태그아웃은 볼데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후속플레이를 해야함
즉 박정우 태그아웃 상황에서는 계속 인플레이가 맞음 - 이후 박재현 홈인으로 득점 인정
결론은 그래서 정상플레이라고 한듯
내가 잘못 이해하는 부분 있으면 지적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