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난 2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김도환은 아직 기술 훈련을 시작하지 못했다”며 “몸 상태를 계속 확인하면서 움직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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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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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김영웅 사례도 있기 때문에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 건너듯 하려고 한다”며 “부상이 재발하면 그 이상 시간이 걸린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확실히 괜찮아졌을 때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1군 포수진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김도환의 재활에 긍정적인 요소다.
박진만 감독은 “강민호도 시즌 초반보다 훨씬 좋아졌고 장승현도 수비에서 아주 잘해주고 있다”며 “장승현은 투수로 표현하면 세이브 포수다. 강민호가 쉬는 날에는 박세혁이 선발 마스크를 쓴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