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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은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한 점도 못 뽑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 운이 안 따랐다고 본다. 어느 정도 잘 맞은 타구가 계속 정면으로 간 것도 있다. 3개 정도는 잘 맞은 타구였는데 아쉽긴 해도 선수들이 어제 경기는 잊었으면 한다"라고 직전 경기를 돌아봤다.
NC는 전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무려 5번의 병살을 쏟아낸 끝에 0-1로 패했다. 2회초 1사에서 박건우의 초구 병살타가 시작이었다. 3회초 1사에서 김한별이 또 한 번의 초구 병살타를 쳤고 4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이우성의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5회초 1사 1루에서는 김형준이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물러나며 4이닝 연속 병살타가 나왔다. 6회에는 김주원의 타구가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더니, 9회 1사 1루 박민우의 타구마저 두산 유격수 박찬호에게 향하면서 허무하게 경기를 내줬다.
그렇게 3연패에 빠진 NC는 결국 18승 1무 25패로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이에 사령탑은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호준 감독은 "전체적으로 타격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이런 경기도 있을 수 있다. 오늘 좋은 타격이 나오면 금세 또 사라질 이야기"라며 "선수들에게는 계속 같은 말을 해주고 있다. 분위기가 처지지 않도록 고참들이 잘해주고 스태프들도 지든 이기든 더 파이팅하자고 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래요.... 격려 많이 해주세요. 오늘은 인터뷰 정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