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1ObXdVpXpo
설종진 감독은 안우진의 상태에 대해 "다음 주에 돌아올 예정이다. 10일 만에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실 이번 주에도 본인이 던지겠다고 하면 던질 수 있는 상태였는데,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굳이 무리시킬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휴식을 줬다"며 "단순 근육통이라 다음 주에는 충분히 던질 수 있을 것 같다. 복귀전 투구 수는 80구 안팎에서 5~6이닝 정도를 소화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설 감독은 "박준현은 구위나 배짱 모두 합격점이다.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활용할 생각"이라며 "안우진이 들어오면 기존에 임시 선발 역할을 해줬던 오석주가 원래 보직이었던 불펜으로 돌아간다. 이번 주말 3연전을 마치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전에 코칭스태프 미팅을 통해 최종 선발 로테이션 조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