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관계자는 "안치홍의 체력 안배 차원"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안치홍은 올해 팀의 46경기 중 45경기에 출전, 타율 0.291, 4홈런 18타점, OPS 0.788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번 타순으로 주로 나오며 1번 서건창과 테이블세터를 이뤘다.
2루수로 나오던 안치홍은 서건창이 1군 복귀 후 궤도에 오르면서 지명타자로 주로 나섰다. 22일 경기에서는 서건창이 다소 지명타자로 나서며 전날 1루수로 출전한 안치홍이 2루수로 나갈 계획이었으나,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서건창이 다시 글러브를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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