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쿨링시트 쟁여놓고 2년째 쓰고 있어서 이번 이벤트에 너무너무 당첨되고 싶었음
날씨가 37 38도 ㅇㅈㄹ 일때도 직관은 꼭 가던 나에게 쿨링시트는 >왜이제내인생에나타나셨어요< 의 구원템 ㅠㅠ
근데 이게 손바닥 정도로 길이가 짧아서 목 뒤에 붙이거나 팔에 붙이면 짧아서 그런지 체감상 시원함이 좀 덜한 느낌? 땀 때문에 점착력도 떨어지는 건지 금방 떨어지기도 해서 어느 순간부터 이마에만 붙이고 다른덴 잘 안 붙이게 되더라고 그게 좀 아쉬웠는데 긴 버전 나왔대서 일단 잘 붙어있을지랑 얼마나 시원할 지가 궁금했어
놀러갔다 오니까 도착한 택배🥰


패키지 너무 ㄱㅇㅇ
모기향 패치는 코튼향 받았는데 이게 나은 것 같아 기존 패치가 시트러스 향인가? 딱 열자마자 너무 냄새가 톡 쏴서 한두번 쓰고 안쓰고 있었거든 이건 딱 열어도 어지러운 향도 아니고 은은하게 계속 포근한 냄새나서 뭔가 여름의 땀냄새도 보호해 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

잠실 2시 경기 30도의 날씨를 버티기 위해 깡깡 얼려가긴 필수죠

녹지 않게 보냉백+얼음들고 야구장 ㄱㄱ
1루긴 했는데 경기 중반은 되야 그늘이 들어오는 자리라 자리 앉자마자 타지 않을려고 머리에 천 두르고 얼려온 패치 바로 목에 붙였어

길이가 확실히 길어서 목에 싹 감게 붙여도 쇄골까지 내려와서 진짜 시원하더라 살에 착 감겨가지고 풀카송으로 머리 흔들어도 절대 안떨어지고 경기 보는 내내 시원했어 그래도 혹시 몰라서 경기 보는 중간중간 시트 꾹꾸 눌러줬는데 붙이고 2시간 지났는데도 누를때 마다 시원하더라 뭔가 짧은것 보다도 시원함 유지력은 올라간듯???

그리고 이거 목 뒤에 착 감으니까 유니폼 목깃 부분 보호 돼서 땀 때문에 이염 걱정도 없어서 좋은 것 같아 특히 홈니폼이랑 망곰니폼은 하얘가지고 박박 빨아도 잘 안지던데 이거 쓰면 그거 신경은 안 써도 될 것 같더라
향패치는 저녁에 써봐야 진짜 효능을 알 것 같아서 평일 직관도 갔어

날이 선선해서 수빈이가 홈런 쳐주길 기도하며 홈런을 붙여 봄....ㅎㅎ

어깨에는 우리 로고 붙였는데 저렇게 얼굴 가까이 붙여도 톡 쏘는 향이 아니라 은은한 코튼향이라 붙였나? 싶을 정도로 거슬리지 않아서 이 점이 진짜 좋았음 기존 꺼는 위에 썼듯이 향이 톡 쏴서 얼굴 근처엔 절대 못붙이고 바지 끝단이나 허리까지만 붙였었거든 근데 저거 붙여서 그런건지 내 근처에 벌레 잘 안와서 좋았어
이 패치들 덕인지 이틀 승요 돼서 너무 기뻤다잇 안그래도 잘쓰던 제품인데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것도 사재기 해놓고 여름동안 요긴히 써야겠어...🤭
동국제약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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