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무조건 등록하려고 했는데 부상이…" 박진만 애타게 기다렸던 11R 투수 다시 공 던진다! 日 소뱅 상대 첫 등판 어땠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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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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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0-1로 뒤진 5회 진희성이 마운드에 올랐다. 오랜만에 등판이라 긴장한 탓일까. 선두타자 쿠와하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곧바로 정신을 차렸다. 무사 1루에서 시게마츠에게 빠르게 2스트라이크를 선점했다. 시게마츠는 파울로 진희성을 물고 늘어졌다. 이틈을 타 쿠와하라가 2루를 훔쳤다. 11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2루 교후 타석에서 견제를 통해 2루 주자 쿠와하라를 잡았다. 다만 교후에게 안타를 맞았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교후에게 도루를 허용했으나, 모레노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구속은 144~148km/h를 마크했다. 구종은 포심 16구, 슬라이더 10구, 커브 1구를 던졌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59.3%(16/27)로 오랜만에 등판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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