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박재현의 상태에 대해서는 "기술훈련을 가볍게 했다. 치는 건 괜찮다고 하는데 던질 때 조금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그정도고 다른 문제는 없다. 그래도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 다시 체크해보자고 한다. 특이사항은 없다. 2~3일 지켜보려고 한 그대로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롯데)나승엽은 1루수로 나서고 있는데 시한폭탄과도 같다. 15일 잠실 두산전부터 매 경기 실책 혹은 실수들이 나온다. 뜬공을 놓치고 견제구 포구 실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안감을 심어줬다. 김태형 감독은 당시 상황에 대해 “타구에 대시를 하지 않은 건 바운드를 맞춘다고 하지만, 잡아서 토스를 빠르게 했어야 했다. 빠르게 쭉 밀어서 공을 토스해야 했는데 띄워서 토스를 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