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처음에 내려가라 하셨을 때 한 경기는 더 던지고 싶었다. 그래도 신경 써주시는 것이었다. 받아들이고 빨리 내려갔다. 쉴 때부터 (감독님 판단이) 맞았다 생각했다”며 “몸이 좀 쳐저 있는 것 같아 회복에 중점을 뒀다. 잠을 많이 자고 밥도 많이 먹었다. 캐치볼을 2~3일 쉬었고, 메카니즘 적으로 리셋해서 새롭게 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잡담 두산) 최민석은 “감독님께서 한 턴 쉬게 해주셨다. 쉬는 기간 준비 잘하려 했다. 오늘 경기 잘 던지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 있어 기쁘다”며 “(내려가기 전 등판에서) 멘탈적으로 좀 욕심을 냈다. 약간 힘도 떨어졌다. 확실히 한 번 쉬니 좋았던 것 같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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