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두산 편 클리닉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 약 80명이 참가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끝까지 성심껏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인태는 “더운 날씨였지만 아이들이 끝까지 밝게 참여해줘 오히려 우리가 더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 오늘 경험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기억과 동기부여로 남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빈도 “어린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호흡하며 야구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야구를 즐기는 마음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약 3시간 동안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로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야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한층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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