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호주 유격수를 어쩌면 좋나, 무안타→알까기 대형 실책→빅이닝 빌미 제공... 2군에서도 2G 연속 실책이라니
결국 공수에서 자신감을 잃은 데일은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군으로 내려간 뒤 바로 경기를 뛰진 않았다. 17일이 되어서야 실전에 나섰다. 10일 부산 롯데전 이후 10일만이다.
공격은 나쁘지 않았다.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찾아갔다. 그런데 2군에서도 수비에서 불안했다. 무려 2개나 실책을 저질렀다.
이날까지 2경기 연속 실책이다. 데일이 없는 동안 KIA는 잘 돌아가고 있다.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 중이다. 데일을 대신해 박민이 가장 많은 기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데일의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 이대로라면 데일의 자리는 사라진다. 일단 2군에서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