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슈퍼스타라는 말씀을 많이 하지만, 사실 안티팬들도 많거든요. 제가 뭔가 실수라도 한다면 안좋은 이야기들이 그래서 훨씬 더 크게 나올 거에요. 그러지 않기 위해 살면서 더 노력하려고 해요. 더 나아가서는 안티팬들도 제 팬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도영이는 정말 참 단단하고 멋지다잉..
분위기를 바꿔 WBC 때 ‘푸른 산호초’ 에피소드를 김도영에게 물었다. 2024년 통합 우승 후 KIA 팬 페스티벌에서 김도영은 여장을 하고 당시 인기였던 노래 ‘푸른 산호초’를 춤추며 불렀다. 그 영상이 WBC 기간 대만 언론을 통해 소개됐고, 반응이 뜨거웠다. 김도영 본인이 직접 중국어로 ‘제발 내려주세요’라고 댓글을 달면서 더 화제가 됐다. 어떻게 직접 댓글까지 달 생각을 했느냐는 말에 김도영은 “사실 이때다 싶어서 했다. 대만 팬분들까지 늘려보자고 생각했다”고 웃었다. 그리고는 민망하다는 듯 고개를 숙였다
이 부분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