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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난감합니다. 저 박재현이 잘할때마다 나타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고교때 제가 취재를 많이 했던 선수들에게 모두 관심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오늘 선발 김태형이나 삼성의 이재현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최근 박재현이 정말 잘해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KIA가 이길때는 거의 대부분 박재현이 있으니까요. 이번 5월에 오늘이 15경기째인데 그중에 8경기를 멀티히트를 때리고 있고 3번째 4안타 경기를 오늘 달성했습니다. 홈런만 6개를 때려냈고요. 오늘 5타수 5안타를 포함하면 5월 타율도 4할을 훌쩍 넘어 엄청날거예요. (어제까지 0.362, 8회 현재 타율 0.341) 현재까지의 페이스만 보면 5월 MVP에 명함을 내밀어볼만합니다. 임팩트가 어마어마하네요. 김도영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어깨 강하고 엄청 빠르고 파워도 좋고 튼튼하기까지 한 야수자원이라서 팬들이 흐뭇하실 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있어도 더운데 엄청나게 뛰어다닙니다. 이런게 젊은 야수가 좋은 점 아니겠어요?? 이범호 감독의 말을 들어보면 이제 1번 고민은 아예 끝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