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상위타순 상대인 거 생각하면 진수가 저 중 제일 믿을맨이기는 하지만 구위로 윽박지르는 타입이 아닝 맞춰잡는 쪽이라 문학에서는 장타 우려가 있음
영우는 뭐 염감이 패배 경험 먹이기 싫은 것도 싫은건데 요새 폼 왔다갔다 불안하기도 하고 아예 동점 상황에서는 막고 멀티까지 먹는 걸 지난주 해냈지만 1점차 세이브는 심리적 부담 때문인지 이미 수원에서 실패해서 못 믿는 거 같았고
ㅂ은 리드 상황에서 1이닝 맡기기에는 좋을 때도 리드 상황 등판만 하면 못히는 필승조 뱉어내는 인간이라 사실 이 인간이 저 셋 중에서는 제일 못 믿을 인간이기는 하나 그래도 데이터로 보면 9회말 선두타자인 ㅂㅅㅎ 선수 상대전적이 좋음 어제도 8회말에 볼질하고 못했지만 7회말에는 주자 쌓인 상황에서도 ㅂㅅㅎ 선수 상대로는 플라이 아웃 잡기는 했음
이래서 선두타자 잡으면 막고 이기는 거고 아님 어쩔 수 없고 식으로 낸 거 같은
그런데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덕주 식식인데 둘 다 비슷한 시기에 2군 보내는 바람에 투수 없어서 뭐하는짓인지 싶은 식식이 조정 필요하기는 해도 덕주까지 2군 간 상황에서 오늘 바로 말소시키는 건 하지 말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