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사는데 엔팍 너무 가보고 싶어서 일정 쪼개서 왔어. 만약 지더라도 그냥 열심히 응원하면서 놀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이기기까지 해서 넘 행복 ₊‧✩•.˚⋆( ⸝⸝ᵒ̴̶̷ Ⱉ ᵒ̴̶̷⸝⸝ )ꔪ⋆˚.•✩‧₊
오늘 꼭 부르고 싶었던 거
1. 승리를 위해 가자가자가자! 오오오 박민우
2. 엔씨 다이노스 놀자~~
3.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루! 킹! 삼! 진!
(내 기준 중계 볼 때 제일 신나보인거ㅎㅎ)
이었는데 셋 다 했다ㅎㅎ 다음에 직관 갈 때는 안타안타 날려버려 다이노스 김휘집 부르고 싶은데 집집 얼른 와...
솔직히 오늘 제일 쫄렸을 때 : 2사에 2,3루 있는데 건우 고의사구로 보내고 태훈 올라왔을 때였는데...
오늘 경기 최종 후기 : 다이노스 도태훈 안타 오오오오오
그리고 이건 나가는 길에 본 웃긴 거ㅋㅋㅋ

수훈선수 창모 쫓아가는 선수들
하지말라니까 걍 감
팬들이 에이~~ 하니까 돌아봄ㅋㅋㅋ 근데 또 그냥 가더라 엔씨다이노스 착하다...근데 나 숙소 오는 길에 결국 물 맞았나보네ㅋㅋㅋ
암튼 오늘 너무 재밌었고 너무 열심히 응원해서 목이 아프고ㅋㅋㅋ 앞으로 시즌 끝나기전까지 한 달에 한번씩은 오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