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자를 상대할 때는 너무 떨려서 힘으로만 던지려고 했던 것 같다. 경기 초반에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이닝을 치르면서 조금씩 내 리듬을 찾을 수 있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코치님들과 선배님들께서 믿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자신 있게 던질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무대에 올라 정말 떨렸고, 마운드에 서 있는 순간 자체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오늘 경험을 좋은 배움으로 삼아서 앞으로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https://x.com/i/status/205562605989132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