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형들은 다 30홈런씩 친 타자들이다. 저는 12개밖에 못 친 타자"라며 "시즌이 끝나면 차이가 많이 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홈런 타자가 아니다. 홈런보다는 시환이 형, 백호 형보다 안타를 더 많이 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눈을 빛냈다.
이어 "제가 여유 있게 앞섰을 땐 '내가 홈런 1등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말하자마자 무섭게 따라오더라. 역시 입을 조심해야 한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욕심을 비웠음에도 페이스가 워낙 좋은 만큼 시즌 홈런 목표도 마음에 두고 있다. 하지만 그는 입을 굳게 닫았다.
문현빈은 "목표는 있는데 말하지 않겠다. 말하면 그 기록에 너무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기사가 나오는 순간 욕심이 생길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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