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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한화 구단은 "선수단은 우리 가족이었음을 잊지 말아달라는 의미에서 대전구장 라커의 이름표를 명패로 만들어 쿠싱 선수에게 전달했다. 쿠싱 선수는 대전 생활을 정리한 뒤 오는 20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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