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쿠싱 어려울 때 와서 수고했다" 68세 노장도 고마움 전했다, 6주 외인 떠나고 화이트 16일 등판 확정 [수원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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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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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이 6주 동안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은 잭 쿠싱(30)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쿠싱이 팀이 어려울 때 와서 수고 많이 했다. 감사하고 다른 팀에서도 콜이 와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경문 감독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쿠싱이 팀이 어려울 때 와서 수고 많이 했다. 감사하고 다른 팀에서도 콜이 와서 뛰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쿠싱이 떠난 자리에는 바로 화이트가 등록된다. 화이트는 KBO 데뷔 첫 경기였던 3월 31일 대전 KT 위즈전에서 2⅓이닝(57구) 1실점 기록 후 왼쪽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고 재활에만 매진했다.
다행히 경과는 좋았다. 화이트는 지난 9일 NC 다이노스 2군과 퓨처스 경기에서 평균 시속 146㎞, 최고 149㎞의 빠른 공을 던지고 1군에 합류했다. 김경문 감독은 "화이트는 내일(16일) 나오게 될 것이다. 우리도 이제 선발이 돌아가면서 숨통이 트이지 않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3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