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 반쯤 부산역 도착
바로 앞에 재모누님 피자 있길래 갔다가 웨이팅 50팀이라 당황해서 빠꾸함

바로 지하철 타고 야구방에서 꽤 추천해주던 국제밀면 먹으러 감!
여기도 웨이팅 좀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한 10분? 기다리고 먹었어
여기 ㅈㅉ 추천!!! 고기 고명?도 맛있고 육수도 맛있었어

야구방에서 핫게 갔었던 흥요이햄 너무 궁금해서 함 가봄
마침 딱 걸어서 소화시키기 좋은 거리에 있더라궁
소금빵이랑 초코소금빵 샀는데 배불러서 집 와서 먹었음ㅠㅠ
바로 먹어야 맛있었을 것 같은데 흥요이햄 실력을 제대로 못 맛본 갓 같아서 아쉬웠어ㅠㅠ

마침 또 그 근처에 사직 구장이 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함 가봤어ㅋㅋㅋ
잠만보 귀엽드라

원래 영진 국밥 갔다가 다대포 해수욕장 가려고 했는데 너무 멀더라고 ( ˶ ⌒ ө ⌒ ˶ )ゝ
그래서 광안리로 틀어서 수변최고국밥 감
여기도 추천! 배불렀는데도 고기랑 국물은 거의 다 먹고 나옴ㅋㅋ
먹으니까 땀 싹 빠지고 좋더라 지금도 또 생각남

원래 계획은 여기서 흥요이햄 소금빵 먹는거였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포기함
근데 여기는 완전 땡볕인데 오른쪽 방향으로 쭉 가면 다 그늘이더라
거기선 이미 자리 펴 놓고 계신 분들 많더라고
거기서 뭐 먹어도 될 것 같았음 근데 난 이미 다음 목적지를 정했었어서ㅎㅎ
그냥 바로 거기루 감

카페 샌디스였나??
내가 딸기 케이크 광인이어서 와봤는데 여기 케이크 맛있더라
딱 적당한 닮이었어 딸기도 낭낭히 들어있고
무엇보다 뷰가 좋았어서 맘에드는 카페였어! 담에 광안리 간다면 여기 또 갈 듯!!
대망의 재모누님!!
7시 반쯤에 부산역점으로 갔고 난 17번째였어
17번째인거 보고 지하철 화장실 다녀와야지 했는데 순서 금방 줄어서
못갔어ㅋㅋㅋ 딱 12분 기다렸더라 회전율 빠르다더니 진짜 빠르더라
치즈 바뀌기 전 후로 한 번씩 먹어봤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었어
근데 왜 집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었을까...?ㅋㅋㅋ
혼자라서 김볶까지 못먹은게 아쉬웠고 담에 간다면 또 갈 것 같아
어케 끝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담에 야구보러 부산 또 가야겠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