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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 갑작스러운 변수가 발생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승현이 왼쪽 엄지발가락 밑부분 물집 증세로 등판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삼성은 급하게 양창섭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잘 나가는 팀은 위기 속에서도 해법을 찾는다. 삼성 라이온즈의 양창섭 선발 카드가 제대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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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선발 투수는 좌완 이승현이었다. 하지만 경기 전 갑작스러운 변수가 발생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승현이 왼쪽 엄지발가락 밑부분 물집 증세로 등판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삼성은 급하게 양창섭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지난 4월 15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29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양창섭은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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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선발이 부상 이슈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양창섭이 호투를 선보이며 LG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역시 잘되는 집안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우리가... 잘되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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