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 비처럼 내리는 쓰레기를 종종 직관하던 ㅋㅋㅋㅋㅋ
제일 인상적이었던 건 어린이날 심판 오심에 음식 잔뜩 싸 가지고 소풍 오신 분들이 (그때만 해도 뭐 사 먹는 게 아니라 집에서 김밥 과일 그런 거 싸 가지고 가서 야구장 안에서 깎아 먹던 시절이니 ㅋㅋㅋ) 내던졌던 온갖 과일들이 그라운드에 쏟아져 내렸던 거 였음.
참외가 제일 잘 날라가더라.
(이게 긍정적이란 거 아님. 다만 그 이후로 계속 야구장은 아이들을 위한 곳이다,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 이런 거가 잘 퍼져서 물리적 폭력 행위는 사라지고 직관 환경 좋아졌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