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원석이 질롱 갔을때 호수비하면서 몸 아끼지 않는 모습보고 그때부터 원석이 중견 코인 잡았었던 수리임.... 이때 영상 지금 보니까 좀 더 어렸을때라 그런가 더 준상이 닮았네 ㅋㅋㅋㅋ 그 전까진 사실 크게 두각을 보이지 않았기도 하고 거의 대주자롤이였어서 그냥 나오면 소소하게 응원만 하는 정도? 였는데 작년 두산전 홈시리즈때 이원석 시리즈라 불릴만큼 타격쪽에서도 잘하는거 보면서 솔직히 작년에 기대 많이 했었다.... 그래서 직관 갈때마다 원석이 유니폼 꼭 챙겨다니고 최대한 원석이 나올거같은 날 보러다니거나 사실 이건 뭐 불펜보다 표적직관 힘들어섴ㅋㅋㅋ 한두번은 라인업 나오고 나서 티베에서 사서 간 적도있음 ㅋㅋ 샤갈... 원래 투수콤이라 야수를 이렇게 응원해본적 처음인데 그런만큼 작년엔 더 아쉬웠지...... 그러고 캠프 연경때도 크게 달라진게 없는 모습이라 쓴 물 마신 느낌이였고 개막하고는 아프다는 소문만 있고 퓨쳐스도 안나오길래 진짜 걱정 많이 했었는데ㅠㅠ 이후에 1군 올라와서 첫경기 치르고 보는데 진짜 많이 변했더라 근데 그거 꾸준히 가져가고 있는게 더 좋았음ㅠㅠ 사실 나 고척 원정시즌권자라서 3일 다 직관갔는데 첫날은 무슨 타석 하나주고 둘째날은 걍 빠따가 다 죽었었는데..... 어제는 그래도 계속 스타팅인거 보고 진심 개피곤했는데도 일단 가자 하고 갔는데 홈런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진짜 행복사할뻔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잡은 중견 코인이 아직 개막하고 얼마 안돼서 스몰샘플이지만 그래도 수비도 아니고 빠따로 리그 중견수 1위라니.... 내가 다 마음이 좋아 그동안 열심히 했던게 이제서야 결과물로 보여지는거같아서 원석이가 꾸준히 한결같이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서 요즘은 나도 동기부여 많이 얻고있음.... 아무튼 수리들 다들 자러같거같아서 그냥 주저리해본다ㅠㅠ 그러고 원석이 가까이서 보면 이제 진짜 까시 아녀.... 몸 많이 좋아짐 이거 유지하는거 정말 대단함...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