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ᵒ̴̶̷ Ⱉ ᵒ̴̶̷⸝⸝)꒱⋆˚.•✩‧₊
잡담 삼성) 양창섭은 13구째 149㎞ 몸쪽 낮은 쪽에 빠른 공을 뿌렸다. 오스틴이 멈춰섰고 ABS가 울렸다. 오스틴이 배트를 던지며 펄쩍 뛰었지만, 양창섭은 양팔을 불끈 쥐며 포효하고 있었다. 양창섭은 "출루시키면 바뀌겠다 싶었다. 투아웃이었으니 계속 싸우러 들어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포효 장면은 저도 모르게 나왔다. 그냥 오늘 제일 좋았던 순간이었다"며 빙긋 웃었다.
271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