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많이 힘들 거다. 힘들어 보이면 빼주려고도 했는데, 어차피 주전으로 점찍고 기용한 선수다. 정말 힘들어할 때 한 경기씩 빼주는 정도지 한 번 주전으로 정해졌으면 계속 주전으로 나가야 한다. 지금 대신 나간다고 확 나은 선수도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타율이 1할대로 떨어져도, 정말 극심한 부진을 보여도 계속 주전일까. 이 감독은 "타격에 있어 성적 하한선은 없다. 수비만 하면 된다. 주전이라는 인식을 확실히 심어줄 것이다. 만약 급하면 7~8회 대타를 쓰면 된다. 물론 우리가 초반 잘 나갈 때는 이강민을 포함해 하위 타순에서 찬스를 만들고 점수가 나고 했다. 지금은 이강민에서 흐름이 끊기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최근 경기는 점수 내기가 더 어렵다. 그래도 주전으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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