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만난 전영준은 "구속은 따로 재지 않았는데 22개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더라(웃음). 만족스럽다. 투구할 때 통증도 없었고, 다 끝난 후에도 특별한 불편함은 없었다"라며 "이제 이틀 쉬고 일요일(17일) 퓨처스리그에서 1이닝을 던지며 실전 감각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갑작스러운 부상에 팀도 마찬가지지만, 전영준도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그는 "최고 150km까지 나와 욕심도 컸고, 기대도 많다. 부상으로 흐름이 끊겨 아쉬울 따름이다. SSG의 경기를 1회부터 9회까지 다 챙겨 봤다. 보면서 '내가 저기 있었더라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컸다. 무엇보다 투수들이 지쳐 보일 때 큰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부상에 팀도 마찬가지지만, 전영준도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었다
그는 "최고 150km까지 나와 욕심도 컸고, 기대도 많다. 부상으로 흐름이 끊겨 아쉬울 따름이다. SSG의 경기를 1회부터 9회까지 다 챙겨 봤다. 보면서 '내가 저기 있었더라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컸다. 무엇보다 투수들이 지쳐 보일 때 큰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무리하지말고 천리오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