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출신 KT 외야수 안현민(23) 역시 베테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차세대 스타로 꼽혔다. 두산 정수빈은 “안현민은 타자로서 하드웨어와 기술을 모두 갖춘 선수인 것 같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안현민은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지난해 타율 0.334에 22홈런, 80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젊은 타자로 떠올랐다. 올 시즌 역시 개막 직후부터 타율 0.365, 3홈런, 11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지난달 중순 햄스트링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다. 다만 이달 말 복귀가 예상되면서 다시 KT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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