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영캐가 예전에 투수 팔에 관련해서 쓴 글 읽는데 하필 오늘 우주 선발이라 생각이 많아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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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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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통계를 통해서 확실한 사실 두 가지를 제시합니다.
- 빠른 공의 평균구속이 시속 93마일(시속 150km) 이상을 기록한 투수의 21.2%는 이듬해 DL에 올랐습니다. 이는 평균 90마일(시속 145km) 이하의 투수들이 이듬해 11.2% DL로 간 것을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또 평균 96마일(시속 155km) 이상의 공을 던질 경우 이듬해 DL에 오른 비율이 무려 27.7%에 달합니다.
- 1980년 이후 데뷔한 모든 투수들 통틀어 만 24세가 되기 전에 메이저리그에서 600이닝 이상을 투구한 투수는 10명이었습니다. 이 10명의 투수들 중 1000이닝을 넘게 던진 투수는 단 한 명으로 그는 그렉 매덕스입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예외가 없이 선수생활을 오래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 구속이 빠를수록 부상의 위험은 더 커진다.
- 어린 투수가 많은 투구를 하는 것은 선수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즉, 강속구를 던지는 어린 투수는 매우 강력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강속구를 던지는 어린 투수... 우주잖아 ㅠ
https://v.daum.net/v/yWteSpDx7q?vfrom_area=share_url
글 제목이 현진이라 읽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