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박정훈은 “경기 전에 투수코치님이 몇 개 던질지 물어서 ‘100구 던지겠습니다’ 했는데 5회 끝나고 ‘네가 100개 던진다고 했으니까 올라가서 또 던져라’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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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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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코 누구지
노병온가?ㅋㅋ
별개로 정훈이는 멘탈 참 좋다
보직 욕심은 없다. 박정훈은 “그냥 내보내주시면 어디든 잘 던질 수 있다. 여기서 던지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 퀄리티스타트 욕심도 없다. 그냥 내 장점은 투심 무브먼트가 좋은 것이다. 방망이에 정타가 많이 안 맞는다. 그게 장점이다”라고 했다.
작년 겨울부터 훈련을 충실히 했다. “작년에 부족한 걸 빨리 느끼고 보완했다. 캠프에서 준비를 잘 했다”라고 했다. 앞으로 계속 선발 등판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150km이 나오는 좌완은 잘 관리하고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