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사실 현재 이 팀에서 제일 염감이 막 대해서 걱정스러운 거 정용이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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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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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이 진심으로 4년째 염감한테 머슴처럼 왔다갔다 굴려지고 막 대해지고 있는 중인데 그게 맨날 그래서 이제 다들 아무렇지 않아진 느낌
23년에 불펜으로 이닝 겁나 쌓아놓고 선발 돌리더니 포시에 또 불펜 돌려서 멀티껴서 네경기나 내보냄
그 여파로 24년 상무에서 거의 못나옴
25년에 겨우 추스려서 선발로 던지며 밸런스 잡아놨더니 또 불펜으로 돌려서는 갓 제대한 놈을 연투 멀티 안가리고 오지게 굴려먹음 덕분에 밸런스 다 깨짐
올해 겨울에 열심히 몸만들어서 불펜에 적응하려고 하니까 또 선발 돌려서 60구까지 던지게 만들더니 다음주에 3번이나 등판시키며 도합 70구 던지게 함
이러고 또 여차하면 대체선발 시키겠다 할거 같아서 두려울 정도야
근데 사람들이 얘 이렇게 굴리는 거에 너무 무뎌져서 별로 신경도 안 써 이정용 수술 두번이나 한몸인 거 다들 잊은 듯 당장 내일 못나와도 안 이상할 정도인데...
데뷔 초부터 머슴처럼 던지다가 필승조까지 하고 선발도 잘하는 앤데 염감한테는 그저 자기 입맛대로 하라면 다 해야하는 머슴일 뿐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