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2군에서 투구폼에 대한 수정이 이뤄지는 것일까. 사령탑은 '투구폼에 변화를 생각하고 있나?'라는 물음에는 "아니요. 뭐 일단 제구력이죠"라고 아리송한 답변을 내놓았다. 일단 투구폼도 폼이지만, 제구를 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언제 1군의 부름을 받게 될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셔야 할 것 같다'는 취재진의 말에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내용에 따라서 생각을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전날(12일) 6점차 상황에서의 등판은 고려하지 않았을까. 김경문 감독은 "우리가 아직 승리조가 명확하지 않다. 5점차 상황에서도 그렇게 편하지 않았다"며 김서현의 등판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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