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 감독은 "본인이 던지면서 제구력을 좀 많이 좀 잃고 있으니까 내려가서 좀 넉넉한 시간을 가졌으면 했다. 그래서 시간을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이 김서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은 '제구력'이다. "일단은 제구력이다. 2군에서도 경기하는 것 보면서 판단해야할 것 같다."
12일 키움전에서 한화는 11대5라는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점수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라 김서현의 등판 가능성도 예측됐지만 끝내 나오지 않았다.
김 감독은 "지금 우리 팀이 승리조가 완벽하게 서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지금 5점도 그렇게 편하지 않다"고 못박았다. 확실한 승리를 지키고 싶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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