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주전 선수들의 1군 말소는 고려하지 않았다. 골든글러브 2루수 신민재는 올해 36경기 타율 0.183(109타수 20안타) 5타점 9득점 5도루, 출루율 0.288 장타율 0.183 OPS 0.471로 심각하다. 주전 포수 박동원 역시 33경기 타율 0.208(96타수 20안타) 1홈런 13타점 12득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292 OPS 0.620으로 저조한 상태.
잡담 엘지) 염경엽(58) LG 감독도 책임을 피할 생각은 없었다. 경기 전 염 감독은 "내가 요새 감이 너무 좋지 않은 것 같아 오늘부터 라인업은 타격 코치(모창민)와 수석코치(김정준)한테 짜서 보여달라고 했다. 내가 선택한 걸로는 팀 흐름이 거의 일주일 정도 꽉 막혀 있어서 코치들에게 하라고 했다. 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앞으로 일주일은 코치들에게 짜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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