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제성은 12일 “공을 던질 때와 준비 과정에서 통증이 없어 일단 안심했다. 던지고 난 뒤에도 어깨가 괜찮더라. 밸런스적인 면에서는 준비를 잘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행히 경기 운영도 잘 풀려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배제성은 빠른 볼 최고 구속이 시속 150㎞까지 찍혔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주로 사용했다. 그는 “사실 아프지 않고 캠프 때부터 빌드업이 잘 됐으면 구속은 훨씬 더 나왔을 것”이라며 “페이스가 꺾인 부분은 아쉽지만, 다시 건강히 돌아와서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제성은 일단 팀 동료 소형준의 어깨 통증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있는 상태다. 소형준이 1군에 복귀하게 되면, 그는 또다시 ‘투수 왕국’ KT만의 치열한 선발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배제성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사실 지금도 팀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경쟁이 오히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배제성은 “선발진에 합류하는 결과를 만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경쟁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배제성이라는 투수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 것이라고 본다”고 힘주어 말했다.
https://naver.me/IFEgMejS
제성이 화이팅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