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를 많이 잃었는데... 재밌어지려고 한다."
경기 뒤 만난 오지환은 "경기할 때 타이밍이 나쁘지 않았다. 또 흥미를 많이 잃었는데... 재밌어지려고 한다. 팀도 시즌 첫 5연승이다 보니 지난해(통합 우승) 느낌이 나서 재밌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지환은 "경기를 뛰어야 타격 페이스가 올라올 수 있다. 계속 출전하며 좋아질 때 꾸준히 뛰었어야 했는데, (상대 선발이) 왼손 투수라고 빠지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안 좋았던 부분이라 감독님이 배려해주셨지만, 그러면서 타격감을 더 잃었다. 쉬면서 잘 칠 수 없다. 공부도 마찬가지다"라고 꾸준히 출장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냈다.
ㅋㅋㅋㅋ 120억 받고 흥미 잃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