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은 김건희가 반응이 없었길래 비디오판독을 신청하지 않았고, 벤치에선 찰나를 체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는 10일 고척 KT전을 앞두고 “난 안 맞았다고 봤다. 그런데 건희와 눈이 마주친 것은…”이라고 했다.
설종진 감독은 구체적으로 “건희가 왜 피했지? 그 생각이었다. 벤치에서도 비디오판독을 신청할까 말까 하다 그 전에 규민이가 타구에 맞았잖아요. 선수가 흔들리고 있구나 싶어서 챌린지를 안 했다. 괜히 흔들리고 있는데 우리가 타임을 걸어서 시간을 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진행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설종진 감독은 “나도 봤는데, 확실한 게 있었으면 건희가 반응을 했을 텐데…그걸 떠나서 규민이 상태를 본 것이죠. 컨디션이 불편한 상태서 볼이 워낙 빠졌으니 흔들리고 있구나, 타임을 주면 휴식시간을 줄 수 있으니 그냥 가기로 한 것이었다”라고 했다.
https://naver.me/FpwZ9dal
잡담 “김건희 안 맞았다고 봤다, 그런데 눈이 마주쳤던 건…” 설종진 솔직한 생각
161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