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한화) 한화 '불꽃야구 쓰리쿼터' 깜짝 1군 데뷔, 박승민 코치 추천 있었다→"솔직히 무서운 마음도 있지만…" [대전 현장]
571 8
2026.05.10 12:24
571 8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리그에서 빛나는 성적을 올리고 있는 육성 투수를 1군 선발 마운드에 파격 기용한다.

속구 평균 구속 140.8km/h, 최고 146km/h를 앞세워 슬라이더(25.3%), 커브(15.4%), 체인지업(11.4%)을 고루 활용하는 스타일이다.


발탁의 배경에는 박승민 투수코치의 추천이 있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1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박준영은 퓨처스리그 성적이 좋았고, 박승민 투수코치가 새로 오면서 2군에서 많이 봤던 친구라 추천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라는 게 항상 안 좋을 때 교체가 이뤄지는데, 투수코치가 봤던 선수 중에 추천이 있어서 나도 이런 상황에 한 번 던지게 해보자고 생각해서 오늘 선발로 쓰게 됐다"고 깜짝 기용 배경을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날 박준영의 투구수 운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복안을 밝혔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선발로 계속 던졌던 친구니까 5회까지 던져주는 게 목표"라면서도 "내일이 마침 쉬는 날이고 지금 우리가 마이너스에서 하나씩 줄여야 하는 상황인 만큼 던진 내용에 따라 투수들을 총동원해 오늘 경기를 치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직접 1군 데뷔전 심경을 밝힌 박준영은 기대와 긴장이 교차하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운을 뗐다. 이어 "솔직히 1군 첫 선발이라 긴장도 되고 무서운 마음도 있지만,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겠다. 후회 없이 내 공을 던지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로는 집중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꼽았다. 박준영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공 하나하나에 집중했고, 모든 공을 후회 없이 던지려고 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는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점과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경기에 임하는 부분"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박준영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며 "한화 팬분들께서 내가 마운드에 올라갈 때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실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https://naver.me/FhuNFo9r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3 00:05 4,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7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6,56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34,317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0,82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4,53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8,39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35,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636672 잡담 당장 핫게 몇페이지만 넘겨도 비매너구단인증서라느니 구단직원이 붙이고 있다느니 08:20 8
14636671 잡담 난 지나간일 끌어올리는것도 개피곤해.. 08:20 30
14636670 잡담 야구방 한팀 몰아내기 플 주어가 지방팀일때가 많아서 지역비하까지 흐르는게 좆같음 2 08:20 44
14636669 잡담 이런 일 있을 때마다 성적이 어쩌구 하는 글이 제일 오글거리고 공수치 옴 1 08:19 30
14636668 잡담 상사면 상사지 한화팬 상사는 뭐임 시발 ㅋㅋㅋ 2 08:19 71
14636667 잡담 두산) 근데 어제 자민이 어찌저찌 퀄스는 한 거 웃기다 08:19 11
14636666 잡담 한 팀 팰땐 전체카테 광기라서 말려지지도 않음 6 08:19 89
14636665 잡담 작년에도 원정에서 파도타기 역대급 비매너다, 처음 본다고 했다가 1 08:19 60
14636664 잡담 한화) 인서하니까 지꾸 내 돌 생각나잖아 08:19 22
14636663 잡담 한화) 근데 우주는 혹사지수 순위에서 왜 사라진거야? 6 08:18 94
14636662 잡담 걍 요즘 사람 특인지.. 싫다면 안하면 되는 일인데 쟤도 했잖아? 다 하는데? 이지랄임 1 08:18 29
14636661 잡담 김원중머리 고와 1 08:18 45
14636660 잡담 직장 친구 등등등 야구로 갈등생기는 거 야구방에서 호소하는 건 이해함 4 08:17 95
14636659 잡담 한화) 근데 태연이 내년에 진짜 주장 가능성있어? 4 08:17 56
14636658 잡담 뻘하게 뫄뫄팬 상사로 만나는데 좆같았다는 글 웃긴이유 6 08:17 120
14636657 잡담 3만원대 광주 숙소 추천 가꼬옴 و)𐩣 ˃̵ᗝ˂̵ )و 3 08:16 99
14636656 잡담 솔직히 직관 비매너는 핑계지 뭐 ㅋㅋ 그 일이 실제로 있었는지도 모르고 ㅋㅋㅋ 08:16 52
14636655 스퀘어 현시점 혹사지수 TOP10 15 08:16 211
14636654 잡담 한화) 아니 이도윤 지도 왜 세잎인지 몰라서 ㅇ0ㅇ 이러면서 영상확인하러가는거 개웃기다 1 08:16 48
14636653 스퀘어 SSG) '악' 147km 공 맞고 골절상, SSG 거포 1루수 언제 돌아오나…"그날 새벽 너무 아파 잠도 못 잤어요, 빨리 돌아갈게요" 4 08:16 126